[컨슈머뉴스=이태림 기자] NFT와 EDM이 함께한 이색 페스티벌인 '마이크로 서울 2022'가 올해 첫 개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랜드 피크닉파크에서 열린 '마이크로 서울 2022'는 메타콩즈, 타리월드, 선미야 클럽 , 넷마블, 컴투스, 컬렉스, 도지사운드클럽, 톡식에이프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20팀 이상의 NFT와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여했으며, 디제이소다, 디제이쿠 등 국내 인기 EDM 뮤지션은 물론 DJ 메스토, 토마스 골드, DJ 카제 등 굵직한 해외 라인업까지 더했다. 또한 메타버스를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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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림 기자
2022.09.08 13:36